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삶이 복잡한 사람 반드시 필독!

by 김지혁선팔맞팔

흔히 지나간 위인들을 평가할 때, 지덕체라는 말을 많이 쓴다.

예를 들어 누구는 지와 덕은 있는데 체가 없다. 누구는 지와 체는 있는데 덕이 없다.라는 등 평가를 한다.

결국 하나의 인간으로 한정된 삶을 보람차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덕체라는 것들이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은

중요한 순서이다.

중요한 것은 결국 건강이다. 아파서 누워있으면 돈도 지식도 다 필요 없다.


그럼 결국 지덕체 중 '체'가 가장 앞에 와야 한다.


그리고 최진석 교수님 말씀을 빌리자면, 여기서의 덕은 도덕의 덕이 아니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욕망할 수 있는 것이 '덕'이라고 한다. 즉 내가 나답게 무언가를 원할 수 있는 힘이다.

'지'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면 우리는 살면서 원하지 않지만 사회에서, 학교에서 시키는 공부만 해왔다.

그래서 시험이라는 특정한 행위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공부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덕이 있는 사람, 즉 원하는 것이 있는 사람은 내가 마음이 힘들면 유튜브로 마음공부를 하고,

인간관계 힘들면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 인간관계를 공부한다. 돈이 궁하면 돈을 공부한다.

이렇게 누군가 만들어 놓은 시험이라는 특정한 틀이 없더라도 결국은 공부를 하면서 자기만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가며 삶을 살아나간다. 결국 '체'와 '덕' 뒤에 '지'는 따라오게 되어있다.


그러니 '체'가 없으면 '덕'도 없고, '덕'이 없으면 '지'도 없어야 한다.

그래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체'이다. 그리고 '체'를 바탕으로 '덕'이, '덕'을 바탕으로 '지(지식)'이 따라와야 하는 것이다. 나는 지금 '체덕지'의 삶을 실천하기 하고 있는데 삶이 너무 풍요로워지고 있다.


나는 이 원리를 깨달은 이후부터는 가능하면 단순하게 '체'만 생각한다.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올 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신체적으로 강해지고 싶다'라고 강한 열망을 한다. 1등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진 나의 신체상황에 맞춰 나답게 가장 강해지고 싶은 나를 욕망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운동을 할 때 더 집중을 하게 되고, 스트레칭부터 폼룰러까지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 욕망에 맞춰 좋은 식단을 구성해서 먹게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 '체'의 욕망을 추구하다 보면 나머지는 알아서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돈 공부(자산공부), 독서, 글쓰기, 바이크, 보컬, 격투기, 헬스 등 나만의 부가적인 욕망도 더욱 정확하고 짧고 강렬하게 하게 된다. 정말 운동에너지가 나머지를 너무 강렬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로서 정말 강해지고 싶은 '체'의 욕망에 집중해 보기를 권장해 보기 위하여 조심스럽게 이 글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