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남을 이겨야 한다는 순위 경쟁의 분위기 속에서 이기려는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다. 이런 경쟁적인 태도는 쓸모 있는 사람보다는 자기를 빛나게 하는데 중점인 마인드가 형성된다.
그렇게 이기려는 태도로 1등이 된 사람들조차 그렇게 행복하지 않은 풍경들이 많이 보인다. 남들 보기에 부러운 삶을 살더라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남을 돕기 위해 내가 가진 기질을 풀베팅할 수 있는 교육을 스스로 헤쳐나가야 한다.
최근에 운전 중에 유튜브를 듣다가 우리나라는 국어는 100점이고 수학이 40점이면 부족한 수학학원을 보내 잘하는 국어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날려버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에 잠겨보았다.
돌이켜보면, 나 또한 남과 비교하며 내가 부족한 부분에 집중하며 부족한 것들을 채우기에 급급한 시간들을 보내온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다'라는 형상과 비슷하다.
내가 진정으로 내 인생을 회사 등 조직체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능력으로 행복하게 살아나가려면 내가 잘했던 것, 잘하는 것을 더욱 집중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나만의 강점'을 알아챘다면 부족한 것보다 나의 강점에 더더욱 집중할만한 기회비용을 부여하여 나아가여야 한다.
나 또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회사생활이나 친구를 만나 사교적인 활동을 하다 보면 내가 남들에 비해 부족한 것들만 눈에 띄어 또 '수박 겉 핥기'가 시작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생활을 하느라 자유롭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지속가능하게 하루 10분이라도 내가 잘하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이런 삶을 살아야 내면이 풍부해질 수 있다. 내면이 풍부하면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어진다.
법륜스님의 '행복'이라는 책에 나오는 구절이다.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삶도 좋지만, 숯처럼 필요한 사람이 되는 삶도 참으로 가치 있다. 모두 각자 다르게 가지고 있는 기질을 충분히 성장시켜 몰입하는 삶을 살아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