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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임 Jun 12. 2022

시간이 만들어 낸 노포, 햇님 문구

세종시 햇님문구


세종 신도시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의 모습이 느껴진다.

갈 때마다 다른 풍경이다. 

하지만 조치원 구도심은 여전히 오래된 골목이 가득하다.

문득 지나가는 길 눈에 들어온 노포 문구점, 햇님문구~

상호처럼 오래되어 묵었지만 눈에 띄는 곳이었다. 

시간이 만들어 낸 풍경이기에 그냥 건축물이 아닌 풍경으로 다가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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