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베란다에서 바라 본 단상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바깥 외출이 두려워 강제적 고립이 되었다. 자꾸만 시선은 바깥으로 흐르고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마음과 몸이 피폐해지기 좋은 지금, 자연풍경을 그리며 힐링해본다. 드로잉은 풍경과 친해지는 법을 알려준다. @초롱둘
'나의 마음이 내 인생을 좌우한다.'라는 지론으로 충청도 여행백서','강원도 여행백서' 저자이며 전국을 여행하며 어반스케치나 여행드로잉으로 여행지를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