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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임 Oct 20. 2022

코로나 19 강제적 고립

베란다에서 바라 본 단상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바깥 외출이 두려워 강제적 고립이 되었다. 자꾸만 시선은 바깥으로 흐르고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마음과 몸이 피폐해지기 좋은 지금, 자연풍경을 그리며 힐링해본다. 드로잉은 풍경과 친해지는 법을 알려준다. @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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