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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임 Jul 18. 2022

논산 그리기 작은 구멍가게는 지금도 익어가고 있다.

강경 옥녀봉

찾을 때마다 넉넉함이 있는 논산 옥녀봉,'

너른 들녘 , 갈대 어우러진 금강은 누구도 품을 것 같은 당산나무가 있다.

그리고 입구에 작은 구멍가게는 여전히 익어가는 중, 담담한 풍경을 보고 싶다면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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