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길에 반갑게 인사하던 여자친구를 보며 쑥쓰러워 하던 초1 아들.
어느새 이성을 보는 취향이 생겼나보다.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어쩜 저렇게 확고한 취향이 생긴걸까ㅋ
아들바보 엄마는 어쨌든 섭섭하다 섭섭해~
외모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예쁜 친구를 좋아하면 좋겠다(엄마처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