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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돌
Oc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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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돌
지구에 덜 민폐를 끼치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 나이가 들어서도 느리고 가난한 여행을 꿈꾸는 / 길에는 분명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는 사람 / 그리고 서투른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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