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날들

by 이문웅

푸른 하늘 아래 그 길을 걸었지

바람 속에 흩날리던 추억의 조각들

웃음소리 가득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

떠나간 날들이여, 어디로 갔을까

떠나간 날들, 다시는 오지 않을

기억 속에 남아있는 우리의 이야기

바람에 실려 떠나가도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노을 진 하늘 아래 두 손을 맞잡고

서로의 눈빛 속에 미래를 그렸지

어리석었던 우리, 그때는 몰랐네

떠나간 날들이여, 그립기만 해

떠나간 날들, 다시는 오지 않을

기억 속에 남아있는 우리의 이야기

바람에 실려 떠나가도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시간은 흘러가도 변치 않는

그 마음 지금도 난 네가 그리워

어디에 있든지 너를 생각해

떠나간 날들이여, 다시 돌아와줘

떠나간 날들, 다시는 오지 않을

기억 속에 남아있는 우리의 이야기

바람에 실려 떠나가도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떠나간 날들, 그리운 날들

영원히 내 안에 남아있을 그 추억들

바람에 실려 떠나가도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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