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by 이문웅

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너의 얼굴이 떠올라

아무렇지 않으려해도

자꾸만 더 생각이 나

자꾸 자꾸 생각이 나


함께 웃고 지낸 시간들

너의 맑은 목소리마저

내 귓전에 맴돌고 있어

그리워, 그리워 너의 그 미소가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너의 그 향기가 그리워


밤이오면 아직 너를 못잊어서

술만 마셔 함께 걷던 그 거리도

취해 혼자 걸어가네

남아있는 미련인가 못잊어서

술만 마셔 함께 걷던 그 거리도

취해 혼자 걸어가네

남아있는 미련인가

그리워서 그런건가 어쩔 수가 없기에

너를 보낼 수 없어

그리워, 그리워너의 그 미소가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너의 그 향기가 그리워


지나간 시간 속에 남겨진 추억 너의 사진 바라보며 한 숨만 쉬게하네

그리워, 그리워 너의 그 미소가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너의 그 향기가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너의 사랑이 그리워 너의 향기가 그리워 너의 미소가 그리워


keyword
작가의 이전글떠나간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