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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by 이문웅

오늘 느닷없는 소액의 응원금이 정산되어 입금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난 번 후배의 갑작스런 죽음이후 브런치를 잘 방문하지 못하던 사이에 제게 응원을 해 주신 분이 계신가 봅니다.


우선 깊이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게 따로 이메일이라도 보내주시면 혹은 제게 어떤 소식을 보내주신다면 저의 도리를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행복한 글쟁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mununglee@gmail.com

죄송스럽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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