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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속의 진실

by 이문웅

80년대는 청춘을 제물로 삼더니

이젠 어른들을 제물로 삼는구나.

세상을 탐하는 자들이여!

정의는 사라지고 집착과 거짓만 남아

세상을 갉아먹는 이들이여!

세월이 그러했듯

너희들은 그 세월의 정의 앞에

반드시 단죄되리라!

옳지않은 방법이지만

나는 슬프다.

내 모든 청춘의 후회가 밀려온다.

https://youtu.be/xTCzc1FFwqY?si=iKdDaT4AfTjL8j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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