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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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럴
글쓰기는 자기성찰이자 치유라 믿고 일상의 경험을 통한 생각과 감정 ,깨달음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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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way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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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경
삶이란, 겸손과 배려를 배우는 긴 여행이다.
글 쓰는 이유, 글 읽는 이유는? 마음의 평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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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SONG
노래는 삼분간의 승부수죠. 삶의 넓이와 깊이가 녹아 있는 노래가사 100% 창작하기, 그리고 인공지능 작곡하기와 선별 프로듀싱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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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무이
"무(無)를 통해 무(無)에 의해". 나는 내면을 말하지 않습니다. 나의 뇌는 우주의식을 담는 비어있는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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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희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그저 먹는 일, 살아가는 일, 매일을 버텨내며 고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조금씩 아프고, 그 마음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복잡한 우리 모두가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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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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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얼음
소설가 · 웹소설 작가 · 에세이스트
오늘 만나고, 내일 또 만나면 좋겠어요.
"얼어붙은 밤, 안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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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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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찰스
진지함과 유머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는 글쟁이.
가끔은 시를, 가끔은 삶의 농담을 씁니다.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피식'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