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일이 내게는 닥치지 않을 것 같던 예감이었어.
삼남매와 울고 웃는 예민한 워킹맘,소녀를 품고 사는 엄마입니다.육아는 제 성장의 가장 큰 동력입니다. 육아를 통해 세상과 나를 보는 이야기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