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20일

by 류연

남편은 오늘도 새벽 낚시

아침밥을 차리지 않아 좋고, 여유롭게 일어날 수 있어 좋다

이제 일어날 때 몸의 상태로 몸무게의 변화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예상은 적중!


0,1kg 증량

사진 찍는 거 잊고 먹다 나중에 찍음

양이 더 많았다 ^^

출근 전 밥 먹기는 싫고, 그제아침 남편이 먹던 대로 호밀빵 한 장으로 점심

믹스는 참았다.

일하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다

요즘 커피를 남기는 일이 종종 있다.

퇴근하며 재래시장에서 파는 초밥 사 왔다

가족 모임이 예정되어 있었다 취소되는 바람에 혼자 즐길 수 있는 저녁 시간이 생긴 것이다.

배가 많이 고팠기에 열두 조각을 먹는데 부담은 없었다.


하지만. 곧 배부름이 후회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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