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40일

by 류연

오늘 같은 날도 있다.

먹고 싶은 것이 꼬리를 물고 생각나는 날

0.3kg 감량

연휴 끝이라 먹을 것이 없다

남편 아침은 빵과 달걀 과일로 주었다

내 아침

당근을 잘못 산 것 같다. 질기다.

왜? 배가 고픈 거지

명절 내내 먹던 습관이 있어서일까?

그릭요거트와 견과류로 입막음했다

참치 달걀 비빔밥으로 점심 해결하고 출근!

이웃언니가 더덕채 구워 주어서 한 접시 먹었다

치킨이 너무 당겼지만. 떡 세알 먹고

집에 있으면 못 참을 것 같아서 운동화 신고 우산 들고 만보 채우러 나갔다

비가 계속 온다.

만보 안 채워져 계단 오르기

오늘도 만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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