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오늘 같은 날도 있다.
먹고 싶은 것이 꼬리를 물고 생각나는 날
연휴 끝이라 먹을 것이 없다
남편 아침은 빵과 달걀 과일로 주었다
내 아침
당근을 잘못 산 것 같다. 질기다.
왜? 배가 고픈 거지
명절 내내 먹던 습관이 있어서일까?
그릭요거트와 견과류로 입막음했다
참치 달걀 비빔밥으로 점심 해결하고 출근!
이웃언니가 더덕채 구워 주어서 한 접시 먹었다
치킨이 너무 당겼지만. 떡 세알 먹고
집에 있으면 못 참을 것 같아서 운동화 신고 우산 들고 만보 채우러 나갔다
비가 계속 온다.
만보 안 채워져 계단 오르기
오늘도 만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