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상대 마음까지 닿게 하려면 어또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어또케]님은 악의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선하기도 하다. 때로는 자신이 무해한 존재로 긍정의 비타민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주위에 오래 만나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실수를 하고 살지 않나? 왜 그런지 고민을 하다가 백당나귀에게 왔다.
[어또케]님의 대화의 첫 시작은
내 말은 오랜 경험으로 체득된 지혜로운 말이다.
나는 너를 위해서 아끼는 말을 해준다.
나처럼 말해주는 사람은 드물다.
나는 사람 볼 줄 아는 안목 있는데 그래서 너를 믿고 말한다.
[중략]
좋은 말을 많이 해준다. 똑똑하긴 하다.
본론에 들어갔을 때는 상대는 피곤하다.
(안 들려요~멍멍! 바우와우!)
결론은 무한반복이다.
상대의 피드백을 요구하듯 계속 어필한다.
내 말이 맞지? 상대도 그렇게 생각하지? 해결됐네!
[대화 끝]
상대는 생각하고 다짐한다.
'다음에는 어떡해서든 [어또케]를 피하리라!'
백당나귀는 순간 나도 저런 거 아님?
거울 치료하는 건가?
거울 앞에서 선서하듯 말해본다.
[어또케]님이 앉아 있는 듯
1. 말은 할 때보다 들어주는 자세에서 지혜가 베어남을 제발 알자!
2. 대화는 빌드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조력을 하는 습관 갖자!
3. 금융치료 관계가 아니라면 좋은 관계를 먼저 쌓자!
*좋은 관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마음을 가진상태로 방법은 상대의 속도를 맞추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람이 보입니다.
백당나귀 추신
[어또케]님 당나귀도 많이 부족한 부분이네요. 깨닫게 해 줘서 고마워요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