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보물 같은 해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살 때는 인근 라구나 해변에 종종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저 나무와 바다와 구름과 하늘을 보았습니다.
가장 멋진 그림도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묘사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해변 옆에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공원이 있습니다.
라구나 해변은 언제나 이렇게 따스하고 평안합니다. 남부 캘리포니아는 사계절 날씨가 온난합니다. 이때의 방문도 겨울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3년 뒤인 지금 사진을 다시 보니 구름의 모습에 주목하게 됩니다.
자로 잰듯 펼쳐진 수평선이 우리의 마음을 넓혀줍니다.
어바인에 살던 시절 ㅡ
미국 집에 살 때 저는 거실의 난로 옆 공간에 눕곤 했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모든 것이 그립고, 지금 다시 봐도 마음이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