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내면을 파헤치다
인간은 불안할수록 다양한 갈래를 보여주며, 이에 극대화된 사람들이 인플루언서이다. 끊임없이 나 잘하고 있지요 하고 청중에게 선택지를 던진다.
그에 청중들은 그들에게 환호하며, 그들처럼 되길 갈망한다. 그러나 그들 또한 불완전 존재이기에 호캉스를 즐기고 있어요. 오마카세를 먹고 있어요. 디지털 디톡스를해요. 책을 매일 읽어요. 운동을 매일해요.
위의 내용에 내제된 것은 “여러분 이렇게 사는게 갓생, 인생 잘 누리고 있는거죠? 나 잘하고 있는거죠?” 와 같이 인간 본연의 불안을 청중의 호응으로 채워 나가려는거다.
그래서 연속성은 없고, 디지털 디톡스 하던 사람이 한달뒤에는 온라인 서적 읽기, 또 한달뒤에는 다 끊고, 운동하기 등으로 보여지기에 취중하다 보니 찰나1~2초를 건지려고 참 많은 애를 쓴다. 진짜 어떤 한가지에 집중하는 사람은 자랑할 시간이 없다. 거기에 진심이기에.
결론 그러니 그냥 본인 하고 싶은거 하고 살길 바란다.
인간은 다 불안하고 완전하지 못한 존재이기에. 다만,가끔 완벽했던 잠깐의 순간이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