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을 차분이 할 수 없다
인터뷰를 마쳤는데
신학대학원에선 아직도 내 입학여부를 리뷰우 하는 중이란다.
걱정하자니 믿음에 문제가 되고
마음을 비우자니 거만해 보이고
궁금해 전화를 하자니 조급한 사람으로 보일까
염려된다.
주님이 인도하신 입학인데 왜 이리 오래 걸리는 걸까.
현재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에서 거주하고 있는 신학(신학전공)대학원 2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