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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by 언더독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장입니다. 내일 발인입니다.


오늘은 가족들 돌보겠습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성실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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