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장입니다. 내일 발인입니다.
오늘은 가족들 돌보겠습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성실히 쓰겠습니다.
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