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이가 납득되는 소리.

버핏이 TSMC 팔았답니다.

by 언더독
삼성 전자 산사람들 불러낸 직전 글에서 언급했다.

내가 아는 벤자민 그레이엄과 그의 제자 워렌 버핏 그리고 버핏의 오른팔 찰리 멍거는 지극히 상식적으로 투자를 하는 인물들이다.

이 사람들도 TSMC 팔았다. 파운드리다. 하청업체다. 바로 이전 글에서 언급했다.

그리고 애플 더 샀다. 펩리스다. 설계자다. 학교 통에게 베팅한다. 따까리에게 베팅하지 않는다.

지극히 상식적이다. 나도 상식적인 편이며 아직 설익은 부분이 남아있지만 그들만큼이나 상식적이려고 노력한다.

이유 있는 투자가 좋다. 이유 없는 투자는 없어야 한다. 이유를 찾으려면 머리를 써야 한다. 머리를 쓰려면 힘이 든다. 즉슨, 힘이 안 들었는데 내 계좌에 종목이 매수되어 있다면 나쁜 투자를 한 것이다. 나쁜 투자를 하면 돈을 잃는다.

한마디로, 남들 산다고 대뜸 사지 말란 이야기이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구루들이 수도 없이 말했을 것이다. 망각하고 반복하는 어벙이가 되지 말자. 부자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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