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장인이 되지 않으려는 이유는 남들과 다르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봅시다.

by 언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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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는 Employee, 직장인을 말한다.

S는 Specialist, 전문직(의사, 변호사 등) 또는 자영업자(장사)를 말한다.

B는 Business, 기업가를 말한다.

I는 Investor, 투자자를 말한다.


위 그림은 지구 최상위 포식자 부자(로버트 기요사키)가 만든 경제 사분면이다. 각 분면마다 수입 대비 세금을 얼마나 내는지 %로 나타낸 것이다. 한국과 그 정도에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부분의 서방세계에서는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직장인은 40%를 낸다. 전문직 그리고 자영업자는 60%를 낸다. 기업가는 20%를 낸다. 투자자는 0%를 낸다.


정리하자면, 기업가와 투자자는 세금을 적게 내고 직장인과 자영업자는 많이 낸다.

저러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뭘까.


그의 말에 따르면 기업가와 투자자는 정부가 원하는 일을 해주기 때문에 세금 인센티브를 받는 것이며,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은 정부가 원하는 일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기 때문에 세금 인센티브가 없다는 것이다.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간에 나는 이성적인 선택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직장인을 하지 않는다. 아직 부족하지만 기업가 또는 투자자의 영역에 있는 능력치를 올리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시작한 것이다.


나는 직장 나가는 것이 피곤하고, 상사가 짜증 나고, 동료 직원이 답답하고, 일을 하기 싫어서, 워라밸을 챙기고 싶어서 직장을 안 다니려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파악했기 때문에 직장을 안 다니는 것이다.


당장에는 편안할지 모른다. 직장에 다닌다는 것은 월급이 나오는 일이니 말이다. 인생을 길게 생각해 보길 바란다. 국민연금과 주택연금이 당신의 노후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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