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해야한다.

뭔가를 기대하기 보다는 대비를 하자.

by 언더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7532?sid=102


오늘자 뉴스를 보면 기가 찬 이야기 하나가 있다. 마스크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가를 불법 납치 및 감금을 하고 폭행, 도청을 해서 약 150억 원을 갈취한 조폭의 이야기이다. 영화가 따로 없다. 코인 수익률을 30%씩 내라고 했단다. 자기 친부에게 염산을 뿌렸다고 한다. 마포구 관할에서 수사 중이라고 한다. 한 사람 인생이 완전히 절단이 났다.


나도 10년 이내에 성공다운 성공을 할 텐데... 정말이지 무서운 세상이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 부자들을 많이 찾아다녔는데 흔치 않게 보던 장면들이 있었다. 그들은 언제나 무력충돌을 대비하고 있었다. 집, 차, 양복 안주머니에 호신용 장비라던지, 칼을 차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은 밖을 잘 안 다닌다. 이해가 된다.(나도 밖을 잘 안 나간다. 업보를 저지르고 산 적은 없지만, 뒤에 누군가가 서있으면 늘 불안감을 느낀다. 그래서 늘 사선으로 각을 두고 서있는다. 중간에 기둥을 두던지 말이다. 독자들도 그러길 바란다.)


자유를 성취하고 지켜낸다는 건 많은 희생이 수반되는 것 같다. 역시나 늘 내가 견지하고 있듯,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야생이다. 문명화된 질서사회 같지만, 본질적으로는 야생이다. 법치주의, 경찰력, 군사력이 우리를 완벽히 지켜주지 못한다. 보라. 결과가 저렇다. 초도 대응은 개개인의 몫이며, 그게 실패하면 저 꼴이 난다.(젊은 또래 여자들이 야밤에 노출 의상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본다. 심히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나 같은 운동하는 성인 장정도 거리를 두려워할 줄 아는데, 팔다리에 아무 힘도 없는 처녀들이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다니는지 모르겠다. 자기들 부모 생각은 안 하나.)


성공을 한다는 것은 이제 의무가 돼버린 세상이 되었다. 잘 먹고 잘 살겠다는 개념이 아니다. 끔찍한 일들을 예방하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자본주의 피라미드 상단에 위치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본적으로 무작위의 사람들을 보지 않게 된다. 예컨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거나, 이코너미석을 탄다던가 하는 일들이다. 불미스러운 일들은 하부계층에서 훨씬 자주 발생하는 법이다. 애초에 그런 일을 보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이 성공이다.


나에게 세상은 언제나 그런 개념을 가진 필드였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 '레버리지', '하루에 4시간만 일한다.' 따위의 자기 계발 내용들을 보면 헛웃음밖에 안 나오는 것이다. 내가 지금껏 살아온 세상을 돌아보면 전혀 와닿지 않는 내용들이었다. 호환이 안된다는 것이다. 허무맹랑할 뿐이다.


남자들은 쌔가 빠지게 해서 성공을 해야 한다. 운동해야 한다.(복싱이나 MMA를 말한다. 유도도 실용적이다. 태권도, 합기도, 쿵푸 하지마라. 그거하면 그냥 뚜드려 맞는다.)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는 뜻이 되겠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에 수긍할 것이라고 본다.


여자들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들을 자제하고, 성공한 남자를 만나 안전한 보호를 제공받을 생각을 해야 한다. 어차피 대부분의 여자들이 자기 생각하는 대로 살 것이라는 걸 나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할 뿐이다. 그게 달라지진 않는다. 이성과 논리를 찾을수록 당신 인생은 보호받을 것이다.


불행을 예방하자.











작가의 이전글Against all odds._May 10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