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공해버리는 것이다.

7000 RPM. Go like hell.

by 언더독

자존감. 자신감. 자존심. 이게 도대체 뭘까.



자존감은 자신 스스로를 가치를 갖춘 존재로 여기고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는 감정을 의미한다.


자신감은 스스로를 믿는 감정이라는 뜻이다.


자존심은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이다.



이 세 가지 때문에 사람들은 많은 고통을 받는다. 그래서 그런지 시중에는 이를 잘 다스려보고자 하는 에세이들이 많이 나와있다. 내적인 것에서 어떠한 타협을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나는 그런 책들에서 보았던 내용 중 크게 기억에 남는게 없다.


이는 내가 별 감흥을 받지 못했다는 뜻이다. 와닿지 않았다는 뜻이다.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다. 심금을 울리는 내용이 있었다면, 단 하나도 까먹지 않고 기억한다.(아예 어디에 기록을 해두기 때문에 그렇다.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손바닥에 적는다.)


글쓰기는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필드이다.


저 세가지를 충분히 만족시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다. 그냥 성공해 버리는 것이다.



그저 그런 직장에 다니며 인생을 그리 열심히 살지도 않는 이가 누군가에게 이건 이러하고 저건 저러하다 말하는 것에는 힘이 없다. 사람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설령 그 말이 멋진 말이라고 해도 말이다.


성공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이건 이러하고 저건 저러 하다 말하는 것에는 큰 힘이 있다. 사람들은 경청한다. 설령 그 말이 헛소리라고 해도 말이다.



그래서 성공하는 것이 자존감, 자신감, 자존심에서 발생하는 심적인 문제를 확실히 해결해 준다. 이것을 직시해야 한다.



어떤 분야에서건 최선을 다하여 최고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돈은 따라온다. 그 돈으로 외부적인 문제를 뜯어고치면 된다. 이렇게 되면 내외부의 문제가 모두 개선되는 것이다.


'너는 이래서 괜찮아, 저래서 잘될거야' 해버릇 하는게 전혀 바람직한 해결책이 아니라는 뜻이다.

자신의 모든걸 쏟아 부어야 한다. 이게 가장 건강하고 바람직한 해결책이다.



이건 진리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성공한 이들에 관심이 많다. 책, 강연, 영상 모든 것을 본다. 그렇게 봐왔던 사람 중 단 한 사람에게서도 자존감, 자신감, 자존심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나 스스로를 성찰해 보았을 때도 그러하다. 아직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성공자가 되진 못했다.(곧 이룰 것이다.) 그러나 가까운 과거에 남들이 잘 해결하지 못하는 큰 문제를 내 힘으로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 그런 경험으로 기초적인 자존감, 자신감, 자존심이 생겨 있는 상태이다.


특히, 자신감은 그 어느 것보다 탄탄하게 자리하고 있다.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반드시 이루는 사람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 그 어떤 것 보다도 굳게 믿고 있다.(나는 내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본 것만 이야기한다.)



기존의 성공자들에 의해서도, 내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도 증명된 바이다. 우리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방향으로 우직히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 그것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에세이들에 나오는 행복이며 감성이며 하는 모든 걸 말이다.(가족과 사회가 우리를 인정해 줄 것이다.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 현실의 외부조건들을 내 손아귀로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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