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팀이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했다는 뉴스이다. 나이지리아와 붙어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후 이탈리아와 붙게 된다. 좋은 소식이다. 한국 축구가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이 키워드가 많이 검색이 되고 있다고 파악했다. 축구 이야기로 운을 떼긴 했지만 오늘 쓰는 글은 축구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뭐가 중요한지에 대해 논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축구 소식은 여러분들 인생과는 별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들 인생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각자가 지닌 스토리가 있고 각자가 지닌 골치 아픈 문젯거리도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그걸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 그리고 시도하는 것이 여러분들 인생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체스 게임에 비교를 하자면, 지금의 상황에서 가장 좋은 수를 두는 것은 자기 인생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군사 독재 시절을 말해보자. 나는 그 시기에 세상에 있지는 않았지만, 옛것에서 배운 점이 있다. 당시는 여론상 문제가 될 만한 독재적인 움직임이 많았다. 그리고 전두환 전 대통령은 야구 같은 스포츠를 대중화시키기 위해 공을 들였다.
실제로 대중들은 야구에 열광했다. 정작 중요한 현생에 대한 부조리들에서는 눈을 뗐다. 광주에서는 시민들이 군인들 총에 맞아 죽는 일들이 생겼다. 정경유착은 극에 달했다. 하나회라는 것도 생겨서 나라 수뇌부가 동창회가 되었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를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한국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럼에도 여러분들 인생에 별 중요한 건 아니다.
나는 작가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가진 사람이다. 브런치에서 많은 구독자를 가져보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축구를 하든가 말든가 어떻게 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브런치를 분석하고 잘 팔리는 키워드를 찾아보았다.
자신의 인생보다는 공 차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았다. 그를 얌체처럼 이용하고자 했다. 그래서 U-20의 키워드로 글을 작성은 하지만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왜 저런 외눈박이 사람들을 내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것에 대하여 다 까발리고 있는 것일까.
대부분의 콘텐츠 생산자들은 이런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홀리게 만들어, 보는 사람 인생이 산으로 가게 만들고 자기는 이득을 챙길 것이다. 나는 그러지 않는다. 나는 괴짜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정신을 차리고 자기 인생을 건실히 살게끔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한다. 그게 옳은 일이라고 믿는다. 옳은 일을 하면 하늘이 나를 알아줄 것이며, 사람들이 내 가치를 인정해 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