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보지마라.

이것은 정치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by 언더독

오늘의 키워드는 여러 개를 뽑아보았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트랜스포머, 최병모, 디 아이돌 제니, 포스테 코글로 등이다. 상업용 영화, 연예인, 스포츠에 관련된 키워드들로 6월 7일의 검색량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람들은 일깨워지지 못했다. 아직도 그러하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 원치 않는 것들에 집중을 빼앗기고 있다. 전에도 이에 대한 바를 이야기한 적이 있으나 오늘은 좀 더 구조적으로 말해보려 한다.


미국에 있는 대표적인 1군 미디어들은 유대계 가문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들이 짠 메시지는 성격이 있다. 암묵적이고도 사회적인 미덕을 형성하게 하는 역할을 미디어가 하고 있는데, 그들이 짠 메시지가 곧 그 미덕이 된다. 그리고 한국은 서방 세계이다.



그 미덕이라는 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람들을 순종적이고 부드럽게 만드는데 기여한다. 그래서 사회는 좀 더 평화로워질 수 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평화를 유지하는 것에 합당한 명분을 찾지 않는다. 쉽게 말하면, 이게 그래도 될만한 일인지에 대해 딱히 생각해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지금 본인의 삶에 만족하는지 말이다. 혹자들은 그렇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에게 마저도 되묻고 싶다. 정말 무언가 깨달아 만족한다고 말하는 것인지, 현실을 개선하는데 한계를 마주쳐 하는 수 없이 적당히 내려놓고 말하는 것인지에 대해 말이다.


한국 총인구 대비 1%를 제외한 나머지 인구는 사회에서 하는 역할의 위상이 노예이다. 2022년 현금성 자산 보유량 통계치를 놓고 보면 그렇다. 독자들을 기만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오히려 그 정반대의 메시지를 전하려 하는 것이다. 나 또한 노예집안에서 태어나 노예의 삶을 살아왔다. 그리고 나는 저 1%의 생활을 직접 옆에서 본 적이 있다.



왜 우리가 노예로 태어나 노예로 살다 노예로 죽어야 하나.


그럴만한 합리적인 이유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미디어와 정규 교육과정을 밟으며 몇 십 년간 그들의 속내대로 순종적인 노예로 길러지게 되면 거기에 길들여지게 된다. 길들여진다는 것은 섬뜩한 것이다.


미디어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메시지를 사회에 쏟아내는데, 그중 몇 가지가 오늘 뽑은 키워드와 같은 것들이다. 저러한 것들은 흔히 가십거리라고 불리는데, 우리가 주체적인 생각을 할 수 없도록 만든다. 주체적인 생각을 했더라도 우리를 교란시켜 개개인의 시간을 앗아간다.



더 쉽게 말하면, 저런 건 우리 삶을 개선시키는 데에 아무짝에도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일정 규모 이상의 돈을 쟁취해야만 노예 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다. 그게 사실이다. 독자들이 그걸 이루는 데에 있어서 저러한 것들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나는 사실만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우리 앞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돈버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독특한 소리를 한다고 색안경 끼고 볼 것이 아니라 침착하게 잘 되씹어보기를 바란다.


나는 독자들에게 진정 실용적인 가치를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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