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물러서지 않습니다.

by 언더독

강의를 찍고 있다. 강의를 처음 만들어보는 것은 아니다. 유튜브 올릴 때 몇 번 만들어보았다. 그때 해봤던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단적인 과정들도 익숙한 느낌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내 말하는 스킬 자체가 많이 발전되어 있는 것 같다.


강의의 콘셉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을 해보았다. 나 또한 뭔가를 배우기 위해 강의 또는 세미나를 많이 들어보았지만, 사실 정말 쓸만한 내용만 뽑아낸다고 하면 강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돈을 주고 듣는 콘텐츠에서 헛소리만 많거나 쓸데없이 시간만 많이 잡아먹으면 기분이 좋지 않았다.


KakaoTalk_20230613_183427574.jpg


그 점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강의를 제작하고 있다. 짧고 굵게 가려고 한다. 들어서 쓸만한 내용만 담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에는 나 혼자 움직여서 그렇다. 조직의 팔다리에 얹혀서 이런 일을 진행하려고 치면 많은 방해를 받게 된다. 지금 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은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수강을 할 사람 입장에서 정말로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다. 나는 아직 인지도가 없기에 내세울 수 있는 것이라고는 실력뿐이다. 전력투구해 볼 생각이다. 강의는 출중할 것이며 입소문을 탈 것이라 믿는다. 마케팅을 따로 대단히 할 생각도 여력도 없기 때문에 내용물 자체가 뛰어나야만 한다. 내 지식을 아낌없이 전수할 것이다. 듣는 이 뒤통수를 땅 하고 때리는 강의가 될 것이다. 나는 헛소리 하지 않는다.


KakaoTalk_20230613_185304636.jpg


나의 일을 주체적으로 추진하니 참 재미있다.


적토마는 달리고 싶었다.


나는 거시 경제와 주식, 사업의 측면에서 지식과 실전 경험이 있는 작가이다. 강의를 만들고 있는 과정이니 혹시 저런 섹터들과 관련해서 알고 싶었던 것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린다. 미리 수요를 파악해서 적용하려고 한다. 가려운 부분을 최대한 긁어드리겠다.


구독자분들 중 마음에 불꽃이 있는 사람들이 내 강의를 듣게 될 것이니, 최대한 수강자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려고 한다.


일할 때 들으면 좋은 노래다. 추천한다.

Kasabian - Club Foot HQ

https://youtu.be/DeORT3ua2V4

작가의 이전글새벽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