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예비군 갑니다.

by 언더독

오늘 몸살이 있었다. 두통이 있었다.(늘 있지만)


어제 푸시업을 많이 한 탓일까.(정말 하기 싫었다. 근데 했다.)


오후에 글을 쓰고 타이레놀을 삼킨 뒤 종일 누워있었다.(아무튼 글을 썼다. 이런 걸 자기 규율이라고 한다. 동기부여가 아니다. 그러니 동기부여는 헛소리다. 늘 글에서 표현한다. 상술을 피하라.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조직을 멀리한다. 그 어떤 형태가 되었더라도, 그렇게 한다. 위험한 곳이라 여긴다.


나는 동기와 함께 살고 있다. 그 동기도 나와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다. 나와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보완해 주는 앙상블을 보여준다.


그는 오늘 신사임당(주언규 님)의 강연을 다녀왔다. 거기서 듣고 본 내용을 나에게 이야기해 준다.


방에서 종일 가만히 누워있기만 했는데, 부자가 되는데 필요한 정보가 알아서 들어온다. 마치 사놓지도 않은 주식 종목에서 배당금을 받는 느낌이랄까. 이 느낌이 참 좋다.


부자들의 이너써클에 들면 이러한 효과가 얼마나 극대화될까 싶은 생각이 든다.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그 누구라 한들. 나 포함이다.


자기가 바라는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또 다른 이가 있다면.

혼자 가는 것보다 동맹군을 이끌고 가는 게 전략적으로 우세하다.


내일부터 4일간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더운데 땀 좀 빼게 생겼다.


매일마다 글을 쓰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했다.


몇 일간 늦은 저녁 중으로 글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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