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역
오늘도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시가 하루가 일주일이 한 달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흐르네요.
세월 참 빠르지요^^
고양이역 사진이에요.
제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좀 아파서
고양이 역에 대한 글은 나중에 올려야 할 거 같습니다.
오늘은 사진만 소개드릴게요.
우리 작가님들 그리고 독자님들~♡♡♡
좋은 밤 되시고 늘 건강하셔요^0^
유 앤 아이가 있는 Uni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세상을 향해 말을 걸고 싶고 소통이 하고 싶어 내 안의 이야기들를 글로 그려 봅니다. 저와 함께 브런치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