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쉽지않다.
집주인은 월세를 보증금에서 까달라고
3개월뒤에 퇴실할때 빼고달라고 해도
나를 괴롭힌다.
1200대 300, 300대 100, 100대 30, 30대 10 으로의 과정에서
나는 300대 100을 넘지못한 200이다.
꼴찌와 선두, 보통과 특별함의 줄다리기 속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여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