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몸이 무너지던 시절

2장

by 김부남 작가



20대 초반,

불규칙한 생활, 스트레스, 잦은 술자리.


몸은 점점 무거워졌고

자신감은 점점 사라졌다.


거울을 보면

내가 싫어졌다.


그때 처음 헬스장 문을 열었다.

멋있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살아남고 싶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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