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종료 임박! 선착순 3만 원 할인, 실수 없이 챙기는
매일 오전 10시, 여행 앱 접속이 느려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선착순 전쟁 때문입니다.
정부 지원으로 숙박비를 최대 3만 원까지 깎아주는 혜자로운 행사지만, 무턱대고 받았다가는 정작 내가 가려는 숙소에 적용이 안 돼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편에는 '지역 제한'이라는 중요한 조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행사 종료일(12월 7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실수 없이 쿠폰을 발급받고 중복 할인까지 챙기는 실전 전략을 공유합니다.
이번 겨울편의 취지는 '지역 관광 활성화'입니다. 따라서 서울, 경기, 인천(수도권) 지역의 숙소를 예약할 때는 할인 쿠폰을 쓸 수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강원, 부산, 제주 등 비수도권 지역으로 떠날 계획이라면 무조건 챙겨야 합니다.
7만 원 이상 숙소: 3만 원 할인
7만 원 미만 숙소: 2만 원 할인
"왜 쿠폰 적용이 안 되지?" 하고 당황하지 마시고, 여행지가 '비수도권'인지 먼저 체크하세요.
쿠폰은 발급받은 당일이 아니라,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효합니다. 이 시간 안에 결제를 마치지 않으면 쿠폰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사용으로 소멸된 경우, 행사 기간이 남아있다면 다음 날 오전 10시에 다시 도전해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12월 7일이 지나면 기회 자체가 사라지니 서둘러야 합니다.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 등 수많은 여행사에서 동일한 쿠폰을 발급해 줍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받는 게 유리할까요?
답은 '카드사 중복 할인'이나 '자체 포인트'를 더 주는 곳입니다. 정부 쿠폰 3만 원에 플랫폼 자체 할인 1~2만 원을 더하면 반값 예약도 가능해집니다.
어디서 받아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주요 여행사별 쿠폰 발급 페이지 모음과 결제 전 꼭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를 참고하셔서 남은 혜택을 남김없이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12월은 한 해를 정리하는 달입니다. 이번 주말, 정부가 지원하는 가성비 여행으로 2025년의 마지막 추억을 따뜻하게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숙박세일페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