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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팀장사용설명서
직원과 상사 사이에 서로를 향한 복수심이 백두대간에 번진 산불처럼 타오르고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서로에게 지른 불이 수십 년을 공들인 산천초목을 태우고 나의 집으로 방향을 바꾸어 오고 있다. 누구의 손해인가? 산을 관리하는 저 위 높은 양반들은 불조심 예방 포스터를 부지런히 붙이라고 다그친다. 액션 퍼스트 action first.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