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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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사용설명서
'자기애'는 지금의 젊은 엠지세대를 대변하는 단어다. 하지만 지나친 자기애는 세대 갈등의 도화선이 되고 있다. 자기애란 자기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와야 완성되는 것 아닌가? 내가 만들어가는 자기애 충만한 세상이 나한테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 지금 바로 계산기를 두드려 보자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