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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사용설명서
인생을 고민하고 성장을 고민하는 후배들이 부지런히 나를 찾는다. 다가오는 것만도 고맙다. 여러분의 상사도 그럴 것이다. 대신 음침한 얼굴로 다가가면 겁먹는다. 가슴 안주머니에 손도 넣지 마라. xxx가 담긴 봉투, 안 된다.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