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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사용설명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을 이야기하고, 사내 블라인드 게시판, 잡플래닛 등에 읍소하는 젊은 세대에게 말하고 싶다. '지못미'
조직의 어른들에게 말하고 싶다. "옛날 생각해 보시죠. 여러분이 신입이었을 때." 말도 안 되는 이유나 부당한 이유로 많이도 상처받았던 그 시절...
그러니 서로 한 발짝씩만...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