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파 속 저무는 석양을 바라보며
죽음이 생의 한가운데 있다.죽음은 탄생의 그 자리로 돌아가는 것, 소멸을 향해 가는 자가 아니라 탄생을 향해 가는 것죽음을 기억하라.너무 눈이 부셔서 볼 수 없는 어둠, 죽음이곁에 누웠다 간 느낌.
강하고 담대한 자. 이강담이라고 합니다. * 기상학과 국제복지를 전공했고 현재는 하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아웃과 상황들을 바꿔보려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