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파 속 저무는 석양을 바라보며
죽음이 생의 한가운데 있다.죽음은 탄생의 그 자리로 돌아가는 것, 소멸을 향해 가는 자가 아니라 탄생을 향해 가는 것죽음을 기억하라.너무 눈이 부셔서 볼 수 없는 어둠, 죽음이곁에 누웠다 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