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한 줄로 하루 열정 채우기
신념이 클수록 목표도 원대하다. 신념도 목표도 없는 사람은 겉보기에는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것 같아도 사실 제자리에서 발만 동공 구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런 사람들은 어디로 나아갈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성공으로부터 멀어질 뿐이다. 이것이 바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다.
<하버드 인생특강> P.115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고 종종 읽는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계발서가 '허울 뿐이고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며 비판하기도 하지만, 나는 자기계발서의 존재 목적을 조금 다르게 인식하고 있다. 단순히 그 사람을 따라서 똑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것보다는, 자기계발서를 읽는 동안 얻을 수 있는 '열정과 동기부여'에 집중하곤 한다. 내 경험상 그런 식으로 접근한다면 그래도 얻을 것들이 분명히 있었다.
이제 저 문장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자.
나는 [큰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좋아한다. 좋아하면서 동경한다. 나도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에서 도출된 결과값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종종 명확하고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으로 실행하고 있는 지인을 본 적이 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군대 선임이다. 그 어떤 집단보다 보수적이고 답답한 군대라는 조직에서도 자신의 할 일을 하던 사람. 전역 후에 캘린더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들었는데, 그 친구가 설문조사가 필요하다고 하여 만난 적이 있다. 그 때 내가 그 친구를 보며 느꼈던 감정은 '동경' 그 자체였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실제로 이리저리 다니며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그 모습이 참 멋있었다.
그 종착지는 다르더라도 나도 큰 꿈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 그리고 위 문장을 읽었을 때, 나의 생각이 더 단단해지는 걸 느꼈다. 먼 미래에 그것을 달성하든, 달성하지 못하든 꿈과 목표를 가지는 행위 자체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 꿈을 가지고 몸을 움직이는 동안 분명 배우는 것이 있을 것이고, 꽤 긴 시간이 지나면 나는 분명 지금보다 성장할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것도 없이 '그냥 살아가는' 사람의 시간은 그 사람의 태도처럼 그저 흘러가기만 할 것이다.
꿈을 가지고 시도하며, 결국 지금 내가 가진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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