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31] 노래 추천 Part.2

한 달에 한 번 돌아옵니다요

by 온성

노래 추천 데이가 돌아왔습니데이!

벌써 2025년의 1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ㅠ 노래 한 곡 들으면서 여유도 찾고, 다가오는 시간도 잘 준비하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긴 말 없이 바로 들어가보입시다.




1. Those Eyes (Feat. Zeph) - New West

https://youtu.be/CPh_YsRhILc?si=JTcRu_fCg7Wfvms_

: 이 노래 참 좋습니다... 원래 New west 혼자 부른 버전을 들었는데 최근에 Zeph씨가 피처링 한 버전을 듣게 되었슴다. 이게 더 좋더라구요 저는.!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되게 슬픈 노래지만, 가끔씩 어떤 우울에 깊게 빠지고 싶은 순간이 있잖아요? 그럴 때 들으면 참 좋습니다. (예를 들면 도서관에서 집갈 때 버스 안에서)


2. Vienna - 그리즐리

https://youtu.be/Qu8jBYySwsA?si=tVW0aZ-TOwhHgdK2

: 반면 이 노래는 참 평화롭고 달달합니다요. 제가 2020년에 오스트리아 빈에 갔었는데요. 그때 처음 이 노래를 접했는데 이후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자 앨범이 되었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앨범을 두 개를 샀는데요, 하나는 백예린 다른 하나가 그리즐리의 [삶, 숨, 쉼] 앨범이었슴다. 노래 다 좋으니 한 번 쭉 들어보시는거 추천!


3. 빛 - H.O.T

https://youtu.be/dfN1UHjrzNg?si=jUGrtE2ItrUCfJrE

: 얼마 전 대외활동을 하다가 촬영 감독님이 영상에 쓴 노래였슴다. 가사랑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요즘 자주 듣게 되네요 ㅎㅎ 이 노래 들으면서 화이팅 한 번 불어 넣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https://youtu.be/PNuIOqhIlGU?si=ktyJN4_AsMfcPRkQ

: 개인적으로 저는 이 버전을 참 좋아합니다. 들어보니 SM 기획사 소속 가수들이 매년 이 노래를 함께 불렀다고 하는데, 저는 2023년 버전이 가장 좋더라구요.


4. Seasons - wave to earth

https://youtu.be/nZqwQCLYgjk?si=5nh4vjplc7wLvqcX

: 사실 가사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는 상태로 이 노래를 들었는데요. 그냥 그 밴드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전 사랑 노래인 줄 알았는데, 최근에 가사를 보니까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좋아하는데 숨기는? 고민하는? 후회하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요. 가사 의미를 알고 나서 다시 들어보니 조금은 슬픈 멜로디가 들리던,,


5. Bravo My Life - 봄여름가을겨울

https://youtu.be/0xG_ZOAEv18?si=zIILEff7jaHSeE7N

: 사계절 형님들의 근본 노래! 예전에는 그냥 옛날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최근에 들어보니 가사가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저도 나이가 들고 있는건지, 이제 슬 사회의 칼바람을 맞아야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듣고 많이 힘내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아시겠지만, 다시 한 번 들으면서 가사 들어보기!


6. Happy - 데이식스

https://youtu.be/sWXGbkM0tBI?si=iEUtWQ3gKXmjyzdB

: 멜로디가 되게 밝은데 가사는 그렇지 않은, 그게 이 노래의 매력인 듯 합니다. 가끔 너무 힘이 들 때 이 노래를 듣곤 하는데요. 언젠가 정말 행복할 수 있겠죠? 그렇게 믿으면서 살아가봐야죠 허허


7. blue - yung kai

https://youtu.be/IpFX2vq8HKw?si=cabsrp0qopoIaTZi

: 이 노래를 들을 땐, 제가 저기 미국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만큼 여유로운 멜로디가 좋은 노래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사도 참 평화롭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삶과 현실에 치일 땐 치이더라도, 가끔씩은 낭만에 빠져보는 것도 좋잖아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노래는 인간이 만든 타임머신이라고.

우리가 노래를 듣는 이유 중 하나가 그 노래를 들었던 그 때, 그 장소, 그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정말 기억에 남는 노래를 생각해보면 노래와 함께 떠오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좋은 노래를 즐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한 번쯤은 노래와 함께 소중한 기억 / 장소 / 사람을 마음 속에 저장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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