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화해
망초보다는 작다는 의미의 ‘개’ 자를 더한 식물명은 1921년 조선식물명휘(朝鮮植物名彙)에 게재된 일본명 이누요 메나(犬嫁菜)의 ‘개(犬)’에서 힌트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아메리카 원산,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도입, 꽃 모양이 계란프라이처럼 보여 ‘계란꽃’이라 부르며, 꽃부리에 매달려 있는 열매 형상이 사람의 흰머리처럼 흩날린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퇴비로 사용, 방치한 밭에 번성하면서 곤충과 야생 조류 같은 생명체들이 깃들 수 있는 농촌생태계에서 중요한 서식처로 기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