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찔레꽃

꽃말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

by 양세훈

찔레나무라고도 하며, 하얀색 또는 연분홍 꽃이 피는데 소박하면서 은은한 향기와 함께 우리 민족의 정서와 아주 잘 맞는다.


연한 찔레순은 보릿고개 시절 비타민이나 각종 미량 원소가 듬뿍 들어 있어 간식거리로 데쳐서 무쳐 먹었다.


빨간 열매는 영실(營實)이라 하여 생리통, 생리불순이나 신장염 치료에 뿌리는 산후통, 부종, 어혈, 관절염 치료에 약재로 사용한다.


찔레꽃.JPG
찔레나무_겨울눈 (2).JPG
찔레나무_겨울눈.JPG
찔레나무_열매.JPG
_DSC6378.JPG
_DSC6379.JPG
_DSC7109.JPG
_DSC7110.JPG
_DSC7113.JPG
_DSC7114.JPG
_DSC7115.JPG
_DSC7770.JPG
_DSC7771.JPG
_DSC7772.JPG
찔레나무 (2).JPG
_DSC7885.JPG
_DSC7886.JPG
찔레꽃.JPG
찔레꽃 (2).JPG
찔레꽃 (4).JPG
찔레꽃 (5).JPG
찔레꽃 (8).JPG
찔레꽃 (9).JPG
찔레꽃 (11).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물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