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살면서 닭과 유사하게 생긴 새
두루미목 뜸부기과의 조류, 전체적으로 몸이 통통하며 깃털 색은 검은색으로 겨울에는 많은 수가 오리류 등과 무리를 지어 월동한다.
물갈퀴와 유사한 판족(板足, lobate)과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어 수영과 잠수에 능하며, 위험할 경우 수면을 박차며 물 위를 뛰면서 날아간다.
온몸이 검은색이며 흰색 이마가 돋보이며, 부리는 장미색을 띤 흰색, 다리는 오렌지색, 발의 물갈퀴는 노(櫓)처럼 생겼다.
행정학 박사,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