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지혜, 못 이룬 사랑
오디, 오들개라고 불리는 열매는 포도와 비슷하며 연한 녹색에서 붉은색, 검붉은 색으로 변하며 익고 신맛과 단맛이 풍부하다.
작은 가지는 잔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며 뽕잎은 긴 타원 모양 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고, 누에의 먹이로 이용된다.
열매는 술을 담거나 잼, 오디청을 만들거나 머리를 검게 하거나 정력 보강, 정신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서 약재로 사용한다.
행정학 박사,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