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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참꽃, 두견화(杜鵑花)

by 양세훈

잎보다 먼저 피는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 또는 연한 붉은색의 꽃은 가지 끝부분의 곁눈에서 1개씩 나오지만 2∼5개가 달리기도 한다.


이른 봄에 꽃전을 만들어 먹거나 진달래술(두견주)을 담그기도 하며, 한방에서는 꽃을 영산홍(迎山紅)이라는 약재로 사용한다.


진달래 가지를 꺾어 꽃방망이를 만들어서 아가씨의 등을 치면 사랑에 빠지고, 남성의 머리를 치면 장원급제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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