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사랑의 노예, 희망, 용서
귀신을 쫓는다고 하여 집안에 심지 않고, 제사상에도 올리지 않았고, 부정한 것의 접근 또는 음식의 맛이 나빠지는 것도 막아 준다고 믿었다.
3월 3일(삼짇날)에 복숭아꽃으로 만든 도화주(桃花酒)를 마시면 악귀와 만병을 물리친다고 믿었던 풍습도 있었다.
복사나무로 불리며, 설화(說話)에 기인하여 장수를 의미하는 민화(民話)의 소재가 되기도 했으며 남자아이를 상징하기도 한다.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