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애절, 희생
구황식물로 활용한 새순은 나물, 튀김, 장아찌, 김치 등 봄철 건강 별식으로 애용되는데, 쌉싸래한 맛과 약간의 신맛은 사포닌 성분 때문이다.
땅두릅, 개두릅, 참두릅 등이 있고, 참두릅은 두릅나무에 달리는 새순으로, 나무두릅이라고도 부르며, 여름에 가지 끝에서 백색꽃이 핀다.
땅두릅은 독활(獨活)로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으로, 개두릅은 엄나무의 새순이며. 쌉싸래한 맛에 향이 강하고 약효가 좋아 두릅 중에서도 최고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