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밑씻개

꽃말은 질투, 시샘, 은근한 정

by 양세훈

사각으로 모가 진 능선을 따라 예리한 갈고리형 가시(逆刺)가 거꾸로 나 있고 어긋난 잎과 열매는 흑색으로 둥글지만 광택이 나지 않는다.


서식처 환경조건이 며느리배꼽과 거의 비슷하지만, 도시산업 영향이 비교적 덜한 농촌다운 농촌에서 분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풀로 뒤를 닦게 했거나, 삶은 물로 밑을 씻으면 좋다고 해서 생겨난 이름이라고 하지만, 일본명 마마꼬노시리누구이(継子の尻拭い)가 힌트가 되어 생겨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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