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온화
원산지가 북아메리카인 여러해살이풀로 예쁜 꽃이 피고 잔디처럼 바닥을 덮듯이 자라며, 패랭이꽃과 비슷해 지면패랭이꽃이라고도 한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끝이 예리하게 뾰족하고 잔털이 있고, 잎의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껄끄럽다.
건조한 모래땅에서 자라며, 줄기는 많은 가지가 갈라져 잔디같이 땅을 완전히 덮고, 뿌리는 땅속줄기가 길게 땅속을 뻗는다.
행정학 박사,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