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용사의 모자
덩굴손의 형태가 갈퀴 모양과 유사하며,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달려 꽃의 모습이 등나무꽃과 비슷한 데서 유래되었다.
햇볕을 좋아하는 들이나 산기슭에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라고 생존력과 적응력이 뛰어나며 추위에도 강하다.
꽃은 남자색(藍紫色), 어린순은 식용하고 가축 먹이로 사용, 열매는 콩처럼 5개 정도의 씨가 들어 있고, 종자는 볶아 먹는다.
행정학 박사,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