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행복감
유럽에서 건너온 귀화식물로 독일, 벨라루스, 에스토니아의 국화이며, 아무 데서나 잘 자라는 들국화에서 관상용으로 심는 꽃이 되었다.
꽃은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꽃 전체의 형태는 방사형으로 배열되어 있지만 가장자리의 것은 크기 때문에 설상화같이 보인다.
감청색, 청색, 연한 홍색, 백색 등 다양한 색상의 품종이 있지만 주로 자주색 꽃이 피는 한 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행정학 박사,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